맥켈란 12년 더블 캐스크 대신 사면 좋은 셰리 위스키(3)
맥켈란 12년 더블 캐스크 대신 사면 좋은 셰리 위스키입니다 글렌드로낙 12년 가격 : 데일리샷 최저가 111,000원 아로마 : 달콤한, 바닐라, 크리미 테이스트 : 건포도, 사과, 오크, 캬라멜, 토피 피니시 : 건포도, 과일, 긴 느낌의 피니시 바에서 처음으로 먹었던 싱글몰트 위스키, 글렌드로낙 12년입니다 스페인의 최고급 셰리 캐스크인 올로로쏘 셰리 캐스크와 페드로 히메네즈 캐스트의 조합으로 탄생한 셰리 몬스터입니다 말린 과일을 기반으로 하는 달콤한 향이 글렌드로낙의 매력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비슷한 엔트리급의 위스키 중 풍부한 셰리 향을 느낄 수 있는 제품으로, 맥켈란 12년 더블우드에 비해 확실히 강한 셰리의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위스키 대란으로 맥켈란 12를 구하기 힘들다면 선택했을 때 ..
2023. 3. 17.
맥켈란 12년 더블 캐스크 대신 사면 좋은 셰리 위스키(2)
맥켈란 12년 더블 캐스크 대신 사면 좋은 셰리 위스키입니다 글렌파클라스 12년 가격 : 데일리샷 최저가 85,000원 아로마 : 시나몬, 자두, 무화과, 오렌지, 바닐라 테이스트 : 건포도, 사과, 꿀, 체리 피니시 : 초콜릿, 캐러멜, 스파이시, 생강 셰리의 향을 강하게 느끼고 싶다면 맥켈란 12년 더블우드 대신, 글렌파클라스를 접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글랜파클라스 12년은 버번 캐스크를 전혀 사용하지 않고, 100% 올로로소 셰리 캐스크를 이용해 숙성을 진행했습니다 진득한 셰리 위스키의 향취를 그대로 느낄 수 있는 것이 장점입니다 호박빛 금색을 띈 글랜파클라스 12년에서는 셰리 숙성 위스키에서 느낄 수 있는 다채로운 과일 향이 강하게 느껴집니다 글랜파클라스 증류소에서는 위스키 한 잔에 물 한 방울을..
2023. 3. 17.